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트 코즈 3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just-cause-3, y=, score=7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just-cause-3/user-reviews, y=, score=5.8)]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just-cause-3, y=, score=7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just-cause-3/user-reviews, y=, score=6.4)]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One|{{{#fff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just-cause-3, y=, score=7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just-cause-3/user-reviews, y=, score=6.9)]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1528, title=just-cause-3, rating=strong, average=75, recommend=51)] [youtube(-xohI7o5438)] ~~저스트 코즈 3를 올바르게 가지고 노는 법~~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고 원했던 그대로 '''[[와장창]]''' 그 자체를 보여줬다. 모든 것이 폭발하는 놀이터에 무기를 잔뜩 쌓아서 플레이어를 던져 주고 맘대로 하라고 방치하는 전작의 매력(?)을 그대로 이어 받으면서도, 전작의 시스템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B급 병맛이 넘치는 와장창 게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게임의 스토리야 [[알 게 뭐야]] 수준이지만 게임 진행을 별로 막지도 않을 뿐더러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사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걱정한 부분이 3편이 2편의 느슨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유비소프트]] 오픈 월드 게임들처럼 무의미한 활동들만 잔뜩 추가하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는데, 의외로 문제가 잘 해결되었다. 전작에서 할 거 없다고 까인게 사실 진짜 할 게 없는게 아니라 챌린지는 귀찮아서 안하고, 지역해방도 플레이어가 원하기만 하면 한없이 늘어지는 템포로 진행되기 때문인 것이 좀 컸는데, 제작진이 이걸 잘 이해하고 새로운 활동을 더 추가하는 대신에 기존의 활동을 보강하여 게임이 늘어지는 것을 막는 정도로만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다. 2편은 뭘 해도 헬기만 타면 장땡이었기 때문에 게임의 핵심적인 콘텐츠였던 지역해방이 루즈해질 수 있었지만, 3에서는 SAM이 지속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기 때문에 헬기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으며, 몇 초 동안만 문이 열려 있으니까 그 안에 목표물을 부수라든지, 특정 시설을 파괴하기 고공폭격에 EMP 캐논 세례를 더 받으니까 먼저 중요한 시설부터 부수라든지 하는 식의 제약들이 생기면서 지역 해방 활동을 다각화하는 데에 성공했다. 특히 윙수트의 추가로 ~~챌린지는 빡치지만~~ 이동을 빠르고 재미있게 만든 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낙하산이 세월아 네월아 하고 느린 속도로 움직이는 것과는 달리 윙수트는 사용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적응되었을 때의 쾌감과 빠른 속도가 있어서 이동의 지루함을 막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챌린지 모드도 썩 나쁘지 않은데, 쓸만한 기어모드를 쓰려면 챌린지를 3기어 정도로라도 완수하도록 만들어놔서 좋든 싫든 어느 정도는 챌린지를 해야 하고, 챌린지 자체도 조작감이 꽤 괜찮고 다양한 활동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가 있다. 이래저래 2와 전체적 구성은 달라진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3은 몰입감이 잘 생긴다.[* 거의 동일한 장점들로 호평을 받은 게임이 바로 이전 해에 나온 [[선셋 오버드라이브]]인데, 두 게임 모두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활동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캐릭터들이 이동하는 방식에서 약간의 진입장벽을 만들면서도 소수의 구성요소들을 잘 다듬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거대하고 현실적인 세계구현을 따라 하지 않으면서도 오픈월드 게임을 꼼꼼하게 구성하는 방법을 잘 보여주는 사례들인데, 둘 다 완성도만큼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게임들이다.] 그러나 최적화에 큰 문제가 있다고 한다. 슬라이나 크파를 지원하지 않고 프레임이 잘나오더라도 지역에 따라 스터터링이 상당한 수준으로 발생한다. 초반 군도 지역에서는 그렇게 차이를 느낄 수 없지만, 북쪽의 큰 섬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프레임이 폭발하기 시작한다. 옵션타협을 하면 프레임 유지가 잘 되긴 하지만 고사양 PC 유저들은 옵션 타협 해가며 게임하려고 맞춘 게 아니니 불만이 터져나오는 중. 게임을 진행하여 [[AMD]] 그래픽카드에서 게임의 지형이 완전히 망가지는 심각한 버그도 보고되고 있고[* 베타 드라이버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크래시 보고 사례도 속출하는 등 게임의 안정성에 있어서 미완성된 부분이 노출된 점이 유저들과 웹진들의 혹평을 사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여러가지 버그도 굉장히 많아서 평가가 그리 좋지는 않다. 개발자들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제 2의 [[배트맨: 아캄 나이트|아캄 나이트]]가 되지 않도록~~ 곧 패치를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Steam|스팀]] 토론란에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등의 임시 해결책들이 올라와 있다. 현재는 패치가 되어 프레임이 안정화되었다. 그리고 요즘 게임답지 않게 스팀 클라우드를 지원하지 않으니 세이브파일 관리에 유념할 것.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버그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정밀조준을 해금해주는 Precision aim MOD를 사용하면 유도미사일과 제트기 미사일의 유도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사용하려면 MOD를 해제한 뒤 게임을 껐다 켜야 한다. 발견된지 1년이 지났지만 제작진이 게임에서 손 뗐는지 여전히 수정되지않고 있다. 그외에 키맵핑에 버그가 있다. F키를 꾹 누르면 점착폭탄을 격발시키는데, 인게임 설정에선 이걸 바꿀 수 없어서 F키를 다른기능으로 사용하려면 세이브파일 경로로가서 메모장 수정을 통해 바꿔줘야한다. 또한 비행기의 부스터 버튼이 가속버튼과 같은 Shift키라서 비행기 조종에 애로사항이 생기며, 게임내 설정으로 수정할 수도 없다. 게다가 [[Windows 10]]을 사용하는 일부 유저들에게 세이브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관련 이슈에 대한 글이 발매 다음날인 2015년 12월 2일에 [[https://steamcommunity.com/app/225540/discussions/0/485624040225154715|스팀 포럼에 올라오고]] 포럼에도 몇몇 해결책 [[https://steamcommunity.com/app/225540/discussions/0/485624040225210893/|#]][* 저스트코즈3 실행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도록 변경]이 제시되고 있으나 아직도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 위 사항들 모두 제작사의 무관심으로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중. ~~[[저스트 코즈 4]] 트레일러 떠버려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번역#s-2.1|이젠 가망이 없어]]~~ [[분류:저스트 코즈 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